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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상

by 줍줍쓰 2022. 9. 16.

비가 펑펑 내리는 카페에서 블로그에 쓰는 첫 글.

허리가 너무 아파서 몸 상태가 안 좋다.

나이가 먹어가니 아픈 데만 늘어 간다.

노력해도 안 되는 것인지, 내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...

위로가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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